예쁜 풍경은 선물이다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기상시간이 어둑해서인지 환절기여서인지

몸이 찌푸둥한 채 일어났다.

건강이 좀 안 좋아졌나

개운하지 않은 마음으로 일어나

물 한잔을 마신다.


그런데 창 밖으로 비치는 붉은 느낌.

해가 뜨면서 아파트 벽에 비치는

붉은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

갑자기 기운이 난다.


햇살 하나로 이렇게 몸이 가벼워지다니,

예쁜 풍경들은 정말 선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곳곳에서 만나게 될 선물들로

감사와 행복으로 채워보자.



선물(나태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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