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맑은 날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비가 와야 되는구나.
나무와 꽃도, 곡식과 과일도
비가 내려야 피고 열매 맺는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는다.
그러니까 슬프거나 힘들 때 우는 건
어쩌면 나를 자라게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넘치게 울어도 좋겠다.
울고 나면 마음 속에 예쁜 무지개가
담길 지도 모르니까.
알록달록 하루를 살아가는 무지갯빛 일상이야기를 손글씨와 함께 전합니다. https://link.inpock.co.kr/littlespac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