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잔잔하기를 원합니다.

늘 밀물과 썰물이 일렁이더라도

대부분의 날들이 그러저럭 평온하게 흘러가지요.

잔잔한 강물도 자세히 보면

끊임없이 물결이 움직이듯이

우리의 하루도

또 우리의 마음도

늘 밀물과 썰물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웃다가 울다가

답답하기도 하고

한순간 뻥 뚫리기도 하지요.


우리는 조금씩 더 잔잔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외부 요인은 잠시 접어두고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조금 잔잔하게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keyword
이전 15화역할의 무게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