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지금, 다시 시작해도 괜찮아요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jpg


가끔은 되돌리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없는 것도 아니에요.


어제의 실수가 오늘을 망치도록 내버려두면 안되겠죠.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거죠.


어제의 내가 어땠든, 어떤 선택을 했든,

오늘의 나는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기로 해요.


지금,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https://youtu.be/7oq4rWa8IJg



#글 #글귀 #힐링글귀 #감성글 #감성글귀 #공감글 #공감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글귀그램 #에세이 #위로 #위로글 #사랑

#응원 #인생 #삶 #일상 #책 #나의하루를지켜주는말 #작은우주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얼굴이 말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