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나 답게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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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신 분들은 이런 말 많이 들으실 거예요.

“너 왜 이렇게 예민해?”

“답답하게 왜 그래?”


그 말들을 들을 때마다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할까?'

'왜 이렇게 느낄까?'

하면서 혼자 고민하게 되죠.


저도 예민한 편이어서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답니다.


바꾸려고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나아지지만

근본적인 성향을 바꾸기는 쉽지 않죠.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듯이

각자의 성향도 다 다르죠.


그걸 인정하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예민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만큼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거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천천히 더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뜻일지도 몰라요.


혹시, 지금의 나를 자꾸만 고쳐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

우리는 그렇게 ‘우리답게’ 살아가면 되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모습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힘들게 바꾸려 애쓰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나답게 걸어가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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