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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푸르고 푸르른
나무는 푸르다.
푸르고 푸르러서
눈이 부실 정도로 푸르다.
하늘보다 푸르고
바다보다 푸르다.
푸르른 나무 가득한
푸르른 숲 속을 거닐며
푸르른 숲 내음을 맡으면
내 마음도 몸도 푸르러진다.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