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주는 시골동네라 김치가 없을 것이라고 해서 슈퍼에 들러 물 양주 맥주 과자 쌀 김치 등을 샀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렌트한 차로 달리는 동안
창밖은 나무도 넓은 평야도 소도 바위들도 모두 신기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숙소에 도착해
문을 여는 순간 와~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집도 크고 깨끗하고 가구 하나하나 럭셔리했다. 살고 싶은 집. 커피 차 과자 놀이기구 소파 위에 담요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을 많이 쓴 듯했다. 화장실 딸린 커다란 안방은 딸부부가 쓰고 중간방은 우리 부부가 작은방은 여니와 막내가 쓰기로 했다. 작은 방이라 해도 침대 2개가 들어가 있고 붙박이 장이 있으니 한국에 비하면 작은방은 아니다. 방거실 부엌 화장실등 곳곳에 수납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한 번쯤 살고 싶은 럭셔리한 하얀 집에 3박4일을 살게 되었다. 집구경을 흡족한 마음으로 한참을 하며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