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너와 나의 사랑
나라는 날실,
너라는 씨실,
우리가 만나 직조하는
아름다운 사랑
하나가 아닌 둘
둘이 모여 만든
새로운 꿈과 대화
이어지는 찬란한 미래
그곳에 우리의 과거,
추억, 소망, 기대가
가득 담겨있다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간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