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시
너에게 가는 길
너를 만나기 전 하루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도 저만치 달려나가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