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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 동시
가을 손님
창작 동시
by
루비
Nov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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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손님
차르륵 현관문을 여니
가을이 왔다고
손님이 왔네요
귀뚤귀뚤귀뚤귀뚜라미
여기는 피노키오가 없는데
주소를 잘못 찾았나?
잘못 온 손님이라도
친구하고 싶어
뜨듯한 방 한목 내어주네
가을 손님 귀뚜라미님
오래오래 머물다 가세요
저도 친구를 찾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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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가을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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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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