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루비의 창작 동시
11월의 끝자락
창작 동시
by
루비
Nov 14. 2024
아래로
11월의 끝자락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컵에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
나는 어느새 6학년 13살,
이제 두 달 밖에 안 남았네
아니야 내년부터는 중학생!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시간이야
인생의 시계는 계속 돌고 돌지만
중요한 건 되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것
가끔 울적하고 가끔 슬프고 가끔 고뇌하지만
그래도 내 하루는 매일매일 로켓을 탄 듯
기분 좋게 날아가고 있어
고마워 나의 어린 시절,
기대돼 앞으로 나의 날들
keyword
초등학생
창작
동시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팔로워
45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 손님
안경 쓴 사랑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