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유기견
상처 많고 연약한 유기견이
그렇게 버려진 이유는
더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일 거야
건강하고 윤기나는 털이 없어도
그 자체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일 거야
진짜 사랑을 받아야 행복하니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