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진정한 사랑
지나친 관심은
독이자 감옥처럼
두렵고 답답하다
나의 겉모습이 아닌
나의 내면의 영혼에
마음을 두드릴 때
계산적인 이해득실이 아닌
진정으로
서로의 슬픔과 기쁨에
가닿을 때
우리는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