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씩씩하게
아프고 불안해 하지만 견딜거야
이제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을 거야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
나도 소중한 사람이니깐 사랑받아 마땅하니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