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단상
우리는
이별에
상처받고 슬퍼하지만
어쩌면
오래 만났으면
내가 먼저 질렸을지도 모른다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는 게 차라리 낫다
상처받은 사람은
후회 따윈 안 하니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