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을 때
왜 내 슬픔은 오직
나만의 것인 것만 같아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도 못할 때
나는 괜스레 엄마한테
화풀이를 한다
그럼 나보다 더 강한 우리 엄마는
요목조목 내 슬픔을 거둬가 준다
슬픔과 함께 살아온 내 인생
그건 과대망상일까 욕심일까
그냥 바라만 봐도 상상만 해도 행복한
그 순간으로 걸어 들어가 꿈을 꾸는 것뿐인데
어느새 누군가는 하늘의 별이 되었고
누군가는 하염없이 내게서 멀어져 가는 느낌
결국에 나를 가장 사랑하는 건
나일뿐이라는 진부한 말에 기대어본다
함께 있어도 보고 싶다, 사랑하는 나야
https://youtu.be/t0bPrt69rag?si=EenvLLZV3VFdhv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