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짝대기

by 루비

사랑의 짝대기


그에게 사랑을 주었지만

그는 증오를 주었다

하지만 괜찮다,

나는 이제 그에게서 사랑을 거둘 거니깐

무관심을 주었지만

그는 내게 사랑을 주었다

가슴이 아팠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주어야지

세상은 폭력과 냉대로 가득하다

나는 그런 차가운 세계는 자신이 없다

뒷걸음쳐 다시 사랑이 가득한 세계로 돌아왔다

나는 이제 사랑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그들만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이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도 사랑한다면 함께 설 수 있다

사랑은 곧 구원이었다

엠피레오, 바로 신에게로 향하는 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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