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빌던 아이
세상은 아픈 아이에게
왜 더 못하냐고 채찍질한다
아픈 아이에게 그만
꾀병 부리라고 짜증을 낸다
하지만 아픈 아이는
지금 당장 사랑이 필요할 뿐
따뜻한 돌봄이 필요할 뿐
그저 말없이 토닥여주고 안아주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로
기운을 내서 이렇게 말하겠지
Merry christmas, I made a wish.
세상은 사랑이 있어서 참 행복해.
https://youtu.be/MaA7B9cu4kU?si=lAycyIR6VeBcRO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