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루비의 창작시
생의 떨림
by
루비
Dec 5. 2025
아래로
생의 떨림
억지로 웃을 필요 없어요.
슬플 땐 울어도 괜찮아요.
빗소리든 샤워부스든.
그 안에서 맘껏 울어요.
그 후엔 아무렇지도 않을 거예요.
어차피 과거는 잊힐 테고,
새로운 추억이 보물처럼 쌓일 테니깐요.
중요한 건,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
그거 하나뿐이니깐요.
나를 설명해야만 하고, 증명해야만 하는 관계는
더 이상 필요치 않아요.
진짜 사랑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왜냐하면 같은 마음과 생각, 경험을 공유하니깐요.
마치 한 마음, 한 몸처럼요.
keyword
사랑
설렘
보물
30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팔로워
45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눈먼 사랑은 버리고
두 세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