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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박물관
한 남자의 지독한 사랑
현실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퓌순에 대한 케말의 사랑은
영원히 박물관으로 박제된다.
그러한 사랑을 하는 이들은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 아닐까
어쩌면 흔하디 흔한 가짜사랑놀음에서 벗어나
진짜 사랑을 추구하는 이들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케말은 연인에 대한 사랑으로 죽을 것 같은 고통에 시달렸지만
평생 그러한 고통이 뭔지 모르면서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그는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깨달은 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