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루비
ChatGPT Image 2025년 12월 19일 오후 11_46_12.png



어둠이 야금야금

먹어버린 달.


밝은 달에서

어둠 뒤편으로 자기를

숨기는 달.


슬픈 운명 앞에서도

조금씩 자기를 회복해가는

끝내 멈추지 않는 숨.


달은 삭에서 반달로

그리고 보름달로

다시금 사랑을 채워나간다.



https://youtu.be/BgcRLIXw4dQ?si=CKUgT0DKWTSNuq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