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나는 너를 보았지만
너는 내 배경을 보았어.
나는 네 웃음이 좋았지만
너는 내 슬픔만 보았지.
난 함께하는 시간을 꿈꿨지만
넌 골칫거리로만 보았어.
그건 너와 내가 다르기 때문이야.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각자의 사랑의 모든 것.
우리는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
그래서 난 널 떠나려고 해.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