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오직 너
내가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맨 처음 마주한 너
오랜 역사와
지나온 장소가 뒤섞여
처음 내 마음을 뒤흔든 너
너와 눈 마주친 그 순간,
온 지구의 번쩍임
마음의 지각변동
그게 사랑이란 걸 알았다
나에겐 오직 너, 하나뿐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