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슬픔이 기쁨에게
혼자 걸어가는
고양이의 뒷모습에
내 울음이 겹친다
밤하늘에 외로이
떠 있는 별 한조각이
내 마음에 사무친다
날카로운 조각에 베인
그리운 옛 친구들
미움만 받던 나
슬픔을 떨치고
밝게 웃고 싶다
이제 그만 기쁨이고 싶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