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울보
비탄으로 가득 찼던 내 삶
나는 어쩔 수 없는 울보였다
틈만 나면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러다 한 사람을 만났고
다시 용기가 생겼다
희망이 샘솟았다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고 행복하다
내게서 빛이 난다
그러니 시샘하는 소리만 듣고
나를 떠나지 마세요
그럼 나는 또다시 울보가 될 거예요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