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사랑의 눈물
사랑하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와요
그 사람이
아픈 건 싫으니깐
다치는 건 싫으니깐
나를 희생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고 싶은 마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찹쌀떡처럼 영원히 붙고 싶은 마음,
그게 바로 사랑이에요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