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부모2

울음 삼키며 깊게 박는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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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를 고른 적 없고


부모는 그래

죄인인가.


벌인 양

가슴 팍

새 못 박힐 때


자식 안다 다칠까

가슴 쳐 깊이

그 못 감춘다.


- 부모2


#17.12.30

#가능하면 1일 1시

#울음 삼키며 깊게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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