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에도 스물 일곱에도
사랑한단 그런 말은
속삭이는 거예요.
그 마음 훔쳐 들어
희롱 당하기는 싫어.
- 일곱, 스물 일곱
#18.01.06
#가능하면 1일 1시
#일곱에도 스물 일곱에도
작가의 말
: 제가 올해 스물 일곱입니다.
스물 일곱이라지만
일곱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마음 들키는 게 부끄럽고
감정 표현이 서툽니다.
괜히 마음과 반대로 툴툴대고
다정하지 못한 편인데요.
상대방에게도 제게도
조금 더 솔직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감정표현이 수월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