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무심천

함께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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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무심천엔

오리가 제법 많다.


오리도 비슷한 생각일 테다.


겨울 무심천엔

사람이 제법 많다.


- 겨울 무심천


#18.02.18

#가능하면 1일 1시

#함께다.


작가의 말

: 한참 무심천에서 운동을 할 때

날이 조금씩 풀리니

하나 둘 오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적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오리가 나왔나 싶게

따뜻해져가는 날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며

오리도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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