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똥강아지
누렁이, 흰둥이, 덕구해도 다 따라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논일, 밭일 바쁜데
회관부터 기껏 따라와선
살랑살랑 꼬리 치다
그새 잠든 강아지
고녀석
이름이 무어냐니
할아버지는 누렁이라 하고
할머니는 흰둥이라 하는데
지나시던 김영감님
덕구, 덕구 부르네.
- 똥강아지
#19.05.26
#가능하면 1일 1시
#누렁이, 흰둥이, 덕구해도 다 따라서는
작가의 말
: 네 이름이 무어야.
누렁이야, 흰둥이야, 덕구야?
다 맞다고 꼬리 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