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우리

앞으로도 늘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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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를
큰 솥을 데우는
아궁이 불이란다.

때에 따라 뜨겁게
은근하게
단, 꺼지지 않는

내가 그 말을
바꿔
전해보자면

뜨거워도 사랑
은근해도 사랑인데
꺼뜨리지 않으려니

정성이라면
맞겠다.

한결 같이

참된

- 우리

#19.07.08
#가능하면 1일 1시
#앞으로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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