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땀방울

색시랑 나랑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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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땀
송글송글
포도 마냥
여문다.

알알이
굵게 난 것
누구 따다 드릴까.

고기로
바꿔다가
우리 색시 드려야지.

색시랑
오순도순
고기 노나
먹어야지.

- 땀방울

#19.06.22
#가능하면 1일 1시
#색시랑 나랑

작가의 말
: 열심히 일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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