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보름의 반쪽

반을 또 잃었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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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둥근 것 다 안다.’
나머지 반을 물으니

그것은 반달이 아니라
보름의 반쪽이 되었다.

- 보름의 반쪽

#19.07.09
#가능하면 1일 1시
#반을 또 잃었다.


작가의 말
: 반달은 없고 보름의 반쪽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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