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구애

매미야, 너는 위서 우니 나는 아래서 운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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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한다 우니
나는 사랑해달라 운다.

나도
매달려 울었다.

- 구애

#19.07.23
#가능하면 1일 1시
#매미야, 너는 위서 우니 나는 아래서 운다.

작가의 말
: 매미 울음이 줄어간다. 너는 사랑을 찾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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