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5

그립다, 그립지 않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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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은 벌써 가을이라
내는 숨이 가을바람
목구멍엔 괜찮다는 말이 아슬아슬 걸려있고
가슴팍에 곱게 난
코스모스 그리움

내는 숨에 부는
보고 싶다는 말

- 가을5

#19.08.29
#가능하면 1일 1시
#그립다, 그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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