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Nov 17. 2019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3
옮겨 붙는 가을에 비는 부추길 뿐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여직 옮겨 붙은 가을이 타고 있다.
마침
비가 진화(鎭火)에 나섰으나
부추길 뿐이었다.
- 가을과 겨울 사이3
#19.11.17
#가능하면 1일 1시
#옮겨 붙는 가을에 비는 부추길 뿐이다.
keyword
시
가을
겨울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손수건
[가능하면 1일 1시] 비눗방울2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