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Jan 12. 2020
[가능하면 1일 1시] 개화(開花)
어느 날에야 열릴까.
창가에 앉아
종일 하늘만 보았네.
나의 꽃은
어느 날인가.
- 개화(開花)
#20.01.12
#가능하면 1일 1시
#어느 날에야 열릴까.
keyword
시
꽃
하늘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0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신호등 옆 붕어빵
[가능하면 1일 1시] 가위질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