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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Jan 16. 2020
[가능하면 1일 1시] 개와 늑대의 시간
저것은 다시 사랑인가, 사랑이었던 것인가
이제 네가
모두 미움이 아니듯
모두 밤은 아닌
저녁 6시
사랑이었던 것이
다시 사랑인가, 싶은
- 개와 늑대의 시간
#20.01.16
#가능하면 1일 1시
#저것은 다시 사랑인가, 사랑이었던 것인가
keyword
시
사랑
이별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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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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