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25
푹 잤나 보다.
by
임재건
Feb 22. 2020
칫솔은
이 닦아내느라
비죽배죽하고
빗자루는
바닥 쓸어내느라
비죽배죽하는데
지난 밤
너는 머리칼로 무얼 쓸어냈는지
베개맡에 네 머리가 비쭉배쭉하구나.
- 아가야25
#20.01.18
#가능하면 1일 1시
#푹 잤나 보다.
작가의 말
: 좋은 꿈 꾸었나 보다.
keyword
시
아이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말벗
[가능하면 1일 1시] 소주 반 병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