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25

푹 잤나 보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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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이 닦아내느라
비죽배죽하고

빗자루는
바닥 쓸어내느라
비죽배죽하는데

지난 밤
너는 머리칼로 무얼 쓸어냈는지
베개맡에 네 머리가 비쭉배쭉하구나.

- 아가야25

#20.01.18
#가능하면 1일 1시
#푹 잤나 보다.


작가의 말
: 좋은 꿈 꾸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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