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Jul 10. 2020
[가능하면 1일 1시] 기일
이제야 당신을 하늘서 찾는다.
빈 방,
부엌,
베란다,
현관서 부르다
끝내
하늘서 찾는다.
이제야
그리움으로 본 하늘은
나처럼 비가 내렸고
비 사이로
당신이 계셨다.
- 기일
#20.07.10
#가능하면 1일 1시
#이제야 당신을 하늘서 찾는다.
keyword
시
하늘
그리움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0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피의 색
[가능하면 1일 1시] 바래다주는 길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