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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창 너머 당신
당신과 나 사이가 너무 멉니다.
by
임재건
May 8. 2021
좋은 술 들고 가도
받을 손이 없는
어머니는
먹음직한 음식도
맛볼 입 없고
내 왔다, 불러도
들을 귀 없어서
가슴 켠에
카네이션 못 매고
두고만
와요.
- 창 너머 당신
#21.05.08
#가능하면 1일 1시
#당신과 나 사이가 너무 멉니다.
keyword
카네이션
어버이날
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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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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