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상수리나무

데굴데굴

by 임재건

주차장에

키 큰 나무가

상수리나무인 줄

처음 알았다.


데굴데굴 도토리가

똑, 똑, 똑, 신발코 두드려

상수리나무인 줄

처음 알았다.


너는 알았니.


- 상수리나무


#21.09.14

#가능하면 1일 1시

#데굴데굴


작가의 말

: 또 아는 체 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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