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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그 해 가을
유난히 삐딱했던
by
임재건
Nov 2. 2021
그 해 가을은
너무 삐딱했고
밤톨머리 소년은
단발머리 소녀까지
데굴데굴 구르기 일쑤였다.
- 그 해 가을
#21.09.28
#가능하면 1일 1시
#유난히 삐딱했던
작가의 말
: 데굴데굴 서성이기만 했던 첫사랑
keyword
가을
사랑
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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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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