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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싹
누가 뭐래도
by
임재건
Nov 6. 2021
지는 가을
화분은 싹을 틔웠다.
다음 계절을 잊었는듯
푸른 싹을 틔웠다.
볕이 식어 어쩌니
바람이 차 어쩌니
해도
푸르기만한
싹을 틔웠다.
- 늦은 싹
#21.10.02
#가능하면 1일 1시
#누가 뭐래도
작가의 말
: 무럭무럭 자라
keyword
가을
시
감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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