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추객(秋客)

괜찮니?

by 임재건

뻘건 낯을 하니

나도 네 말이 들리는 것 같아


비틀비틀 네 옆에 서

나의 안부를 묻길 바라

네 안부를 물었다.


- 추객(秋客)


#21.10.06

#가능하면 1일 1시

#괜찮니?


작가의 말

: 가을에 취했다보니 벌써 겨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