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금쪽 같은 내 새끼

무럭무럭 자라 꼭 읽었으면 좋겠다.

by 임재건

아가,

네가 태어난 가을은

네 이름만큼이나

금빛이 가득인 계절이란다.


그런 날

너 처음 울었으니

너는 분명

네가 태어난 계절처럼

네 이름처럼

눈부시기만 할 테다.


반짝반짝 곱게 와주어

고맙고

사랑한다.


- 금쪽 같은 내 새끼


#21.10.07

#가능하면 1일 1시

#무럭무럭 자라 꼭 읽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

: 하루가 다르게 쑥쑥인 우리 금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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