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시절 사이

아쉽다, 반갑다, 몇 줄

by 임재건

부르지 않아도 오고

보내지 않아도 간다.


부르지 않았어도 왔고

보내지 않았어도 갔으니


그리하야

간다면 아쉽고

온다면 반가워


간다니 아쉽다,

온다니 반갑다,

몇 줄


- 시절 사이


#21.11.12

#가능하면 1일 1시

#아쉽다, 반갑다, 몇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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