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모닥불 옆에 앉아

잊어야할 것이 더 있어

by 임재건

마른 장작 위

노래도 없이 벌인

춤판


신명지는 춤사위는

박수 치는 것도 잊고

앉았게 하니


좀 더

앉았네.


- 모닥불 옆에 앉아


#21.10.16

#가능하면 1일 1시

#잊어야할 것이 더 있어


작가의 말

: 차분하니 불사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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