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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시절 사이
아쉽다, 반갑다, 몇 줄
by
임재건
Dec 17. 2021
부르지 않아도 오고
보내지 않아도 간다.
부르지 않았어도 왔고
보내지 않았어도 갔으니
그리하야
간다면 아쉽고
온다면 반가워
간다니 아쉽다,
온다니 반갑다,
몇 줄
- 시절 사이
#21.11.12
#가능하면 1일 1시
#아쉽다, 반갑다, 몇 줄
작가의 말
: 반갑다, 겨울아, 눈아.
keyword
겨울
시
감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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