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꽃잎으로
저마다 곱게
by
임재건
Jun 16. 2022
너 한 장
나 한 장
꽃잎으로
우리도 한때
꽃 한 송이
유난히
봄과 잘 맞던
선분홍빛
꽃 한 송이
봄 지나
여름 사이라니
맥없이 흩어지던
꽃 한 송이
너 한 장
나 한 장
꽃잎으로
이젠
꽃 한 송이 같은
꽃잎으로
- 꽃잎으로
#22.05.12
#가능하면 1일 1시
#저마다 곱게
작가의 말
: 저마다라도 활짝
keyword
꽃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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